출애굽기 6장 하나님은 무엇을 약속하셨나
출애굽기 6장에서 하나님이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에게 건짐과 언약의 성취를 약속하시고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내용을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고역 아래 있던 이스라엘을 건져 자기 백성으로 삼고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6장은 이 약속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바로 앞에서 명령을 전하라고 하신 일을 기록합니다.
출애굽기 6장 하나님은 무엇을 약속하셨나
출애굽기 6장에서 하나님은 고역에 시달리던 이스라엘을 건져 자기 백성으로 삼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Bible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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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나
이스라엘 자손은 애굽 사람에게 종으로 붙들려 무거운 짐과 고역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신음을 들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셨다고 밝히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이 상하고 일이 혹독하여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본문은 그들이 약속을 거부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겪는 고통이 너무 커서 모세의 말을 듣지 못했다고 기록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진 상황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의 형편은 아직 달라지지 않았고 바로도 그들을 보내지 않았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앞으로 자신이 하실 일을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약속하셨나
하나님은 먼저 “나는 여호와라”고 거듭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이스라엘을 빼내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역에서 건지고 편 팔과 큰 재앙으로 구속하겠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애굽에서 나오는 일에만 머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자신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무거운 짐 밑에서 빼내신 분이 여호와이심을 알게 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하신 땅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그 땅을 그들의 기업으로 주겠다는 약속까지 분명히 전하셨습니다. 출애굽기 6장에서 건짐, 백성이 되는 일, 약속의 땅으로 인도받는 일은 모두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선언하신 일입니다.
모세의 염려에도 명령은 이어졌다
이스라엘 자손이 말을 듣지 않자 모세는 바로가 자신의 말을 들을지 염려했습니다. 모세는 자신을 입이 둔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염려는 장 마지막에도 다시 나타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 자손과 바로에게 명을 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명령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염려에 따라 명령을 거두지 않으셨습니다.
본문에 기록된 족보는 르우벤과 시므온을 거쳐 레위의 자손을 소개합니다. 이어 아므람과 요게벳에게서 태어난 아론과 모세를 밝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명을 받은 사람과 바로에게 말한 사람이 바로 이 아론과 모세였다고 확인합니다.
오늘 확인할 한 가지 약속
오늘 할 일은 출애굽기 6장 6절부터 8절까지 한 번 천천히 읽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직접 하겠다고 말씀하신 일을 찾아보십시오. 빼어내고, 건지고, 구속하며, 자기 백성으로 삼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겠다는 말씀을 차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형편을 억지로 이스라엘의 고역과 같다고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본문이 말하는 주체가 누구인지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성경 읽기에서 해당 구절을 읽고, 하나님이 “내가” 하겠다고 하신 일 가운데 한 가지를 적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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