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2장 아브람은 말씀에 어떻게 응답했나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명령과 약속, 아브람이 하란을 떠난 과정과 애굽에서 벌어진 일을 본문으로 확인합니다.
아브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 하란을 떠나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부터 9절은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에 이어 아브람이 실제로 떠난 일을 전합니다. 10절부터 20절은 기근 때문에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람이 자기 생명을 보전하려고 사래를 누이라고 말하게 한 일까지 기록합니다.
창세기 12장 아브람은 말씀에 어떻게 응답했나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하란을 떠났습니다. 창세기 12장은 그 순종과 애굽에서 자기 생명을 보전하려 한 선택을 함께 기록합니다.
Bible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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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브람의 응답을 살펴봐야 하나
창세기 12장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본토와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어지는 본문은 이 말씀을 들은 아브람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구체적으로 보여 줍니다.
본문은 하란을 떠난 일만 기록하지 않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에서 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 일도 전합니다. 또한 심한 기근을 만나 애굽으로 내려간 뒤에 한 말과 행동도 숨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의 응답은 창세기 12장 전체의 사건을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명령과 약속을 함께 주셨다
하나님은 먼저 아브람에게 떠나라고 명하셨습니다. 목적지는 하나님이 지시할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이 떠나기 전에 하나님은 그에게 여러 약속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으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그에게 복을 주고 그의 이름을 창대하게 하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아브람은 복의 근원이 될 것이며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통하여 복을 얻을 것이라는 말씀도 받았습니다.
이 약속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큰 민족을 이루고 복을 주겠다는 일마다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 앞에 놓인 첫 응답은 이 말씀을 듣고 떠나는 일이었습니다.
아브람은 말씀을 좇아 가나안으로 갔다
4절은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다고 밝힙니다. 그는 일흔다섯 살에 하란을 떠났습니다. 아내 사래와 조카 롯도 그와 함께 갔습니다. 하란에서 모은 소유와 얻은 사람들도 이끌고 갔습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출발했고 마침내 그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세겜 땅에 이르렀을 때 여호와께서는 그 땅을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단을 쌓았습니다.
그는 벧엘 동편 산으로 옮긴 뒤에도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았습니다. 그곳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본문은 아브람이 말씀을 듣는 데서 멈추지 않고 떠나고 이동한 일을 차례로 기록합니다.
기근 뒤 애굽에서 드러난 또 다른 선택
가나안 땅에 심한 기근이 들자 아브람은 애굽에 머물려고 내려갔습니다. 그는 애굽에 가까워졌을 때 사래에게 자신을 오라비라고 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 사래는 살려 둘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브람은 사래로 인해 안전해지고 자기 생명이 보존되기를 바랐습니다.
사래는 바로의 궁으로 옮겨졌고, 바로는 사래로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바로는 아브람을 불러 사래가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왜 알리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이후 바로는 사래와 아브람의 모든 소유를 함께 내보냈습니다.
창세기 12장은 말씀을 좇아 떠난 아브람과 자기 생명을 보전하려고 사래를 누이라고 말하게 한 아브람을 모두 기록합니다. 이 두 장면을 함께 읽을 때 본문이 전하는 아브람의 응답을 빠뜨리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아브람의 응답을 한 문장으로 적기
오늘은 창세기 12장 전체를 읽고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응답했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특히 말씀을 좇아갔다고 기록한 4절과 자기 생명의 보존을 말한 13절을 함께 살펴보면 좋습니다. 본문에 실제로 기록된 행동을 사용해 한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