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4장 아브람은 무엇을 되찾고 거절했나
창세기 14장에서 아브람이 사로잡힌 롯과 무엇을 되찾았으며, 멜기세덱과 소돔 왕을 만난 뒤 어떤 물품을 거절했는지 살펴봅니다.
창세기 14장에서 아브람은 사로잡힌 롯과 빼앗긴 사람들을 되찾았고, 돌아온 뒤에는 소돔 왕의 물품을 자기 몫으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롯이 잡혔다는 말을 듣자 사람들을 이끌고 뒤쫓았습니다. 아브람이 무엇을 되찾고 무엇을 거절했는지는 창세기 14장 12절부터 24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14장 아브람은 무엇을 되찾고 거절했나
아브람은 사로잡힌 롯과 빼앗긴 사람들을 되찾았지만, 소돔 왕이 제안한 물품은 자기 몫으로 취하지 않았습니다.
Bible Ha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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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전쟁이 아브람에게 닿다
창세기 14장은 여러 왕이 벌인 전쟁으로 시작합니다. 그돌라오멜과 동맹한 네 왕은 싯딤 골짜기에서 소돔 왕을 비롯한 다섯 왕과 싸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군사들은 달아났고, 네 왕은 두 성의 모든 재물과 양식을 빼앗았습니다.
당시 소돔에 살던 롯도 이 전쟁에 휘말렸습니다. 네 왕은 아브람의 조카 롯과 그의 재물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아브람은 전쟁을 시작한 사람이 아니었지만, 롯이 사로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움직였습니다.
이후 본문이 보여 주는 아브람의 행동은 분명합니다. 그는 붙잡힌 사람을 되찾기 위해 추격했고, 돌아온 뒤에는 되찾은 물품을 모두 자기 소유로 삼지 않았습니다.
아브람이 롯과 빼앗긴 것을 되찾다
도망한 사람이 아브람에게 와서 롯이 사로잡힌 일을 알렸습니다. 아브람은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사람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뒤쫓았습니다. 그는 가신을 나누어 밤에 네 왕의 군대를 치고 호바까지 추격했습니다.
그 결과 아브람은 모든 빼앗긴 재물을 찾아왔습니다. 조카 롯과 롯의 재물도 되찾았습니다. 본문은 부녀와 다른 사람들도 함께 돌아왔다고 기록합니다.
아브람의 추격은 롯 한 사람만 데려오는 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전쟁에서 빼앗긴 재물과 여러 사람을 함께 되찾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본문은 아브람이 소식을 들은 때부터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온 때까지의 행동을 차례대로 전합니다.
멜기세덱의 축복과 소돔 왕의 제안
아브람이 돌아오자 소돔 왕이 그를 맞이했습니다. 살렘 왕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도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을 축복하고, 그의 대적을 그의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아브람은 자신이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습니다.
이후 소돔 왕은 사람은 자신에게 보내고 물품은 아브람이 가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소돔 왕에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신들메 하나라도 취하지 않겠다고 답했습니다. 소돔 왕이 자신을 부자가 되게 했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결정이었습니다.
아브람은 모든 사람의 몫을 똑같이 포기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소년들이 이미 먹은 것과 함께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의 분깃은 제외했습니다. 자신은 소돔의 물품을 취하지 않으면서도 동행한 사람들의 분깃은 그들이 받게 했습니다.
오늘 한 건의 몫을 분명히 구분하기
아브람은 빼앗긴 사람과 재물을 되찾는 일에는 힘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뒤 자신이 취할 물품에는 분명한 선을 그었습니다. 또한 자신의 거절을 동행한 사람들의 몫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돈이나 물건을 나눌 일 한 건을 처리할 때, 창세기 14장 21-24절에서 아브람이 자신이 취할 것과 동행자의 몫을 구분한 대목을 기준으로 삼아 보세요. 내 것이 아닌 부분은 취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돌아갈 몫은 그대로 전달하는 데까지 마치면 됩니다.
본문 근거
- 창세기 14:1-12 — 왕들의 전쟁과 롯의 사로잡힘
- 창세기 14:13-16 — 아브람의 추격과 사람들의 귀환
- 창세기 14:17-20 — 멜기세덱의 축복과 아브람이 준 십분 일
- 창세기 14:21-24 — 소돔 왕의 제안과 아브람의 거절

